오늘은 예수 성탄 대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포대기에 싸인 아기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천사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그분께 다가가 평화 기쁨을 청해야겠습니다.
아기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이 여러분에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오늘은 예수 성탄 대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포대기에 싸인 아기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천사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그분께 다가가 평화 기쁨을 청해야겠습니다.
아기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이 여러분에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