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8일(월)
거제 지심도일원으로 엠마오를 다녀왔습니다.
거제에서 뱃길로 15분 떨어져있는 지심도는
15가구 모두 천주교신자였던 까닭에 현재도 공소의 흔적이 남아있었고,
양지암 조각공원은 아직도 한창인 벚꽃과 튜울립으로 온통 꽃대궐이었고
꽃보다 아름다운 데레사회 회원들의 웃음을 얹어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족같고 친구 같은 데레사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립니다~~~~
2024년 4월 8일(월)
거제 지심도일원으로 엠마오를 다녀왔습니다.
거제에서 뱃길로 15분 떨어져있는 지심도는
15가구 모두 천주교신자였던 까닭에 현재도 공소의 흔적이 남아있었고,
양지암 조각공원은 아직도 한창인 벚꽃과 튜울립으로 온통 꽃대궐이었고
꽃보다 아름다운 데레사회 회원들의 웃음을 얹어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족같고 친구 같은 데레사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