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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열두 시부터 어둠이 온 땅에 덮여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오후 세 시쯤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하고 부르짖으셨다.

이는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그곳에 서 있던 자들 가운데 몇이 이 말씀을 듣고, “이자가 엘리야를 부르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와 신 포도주에 듬뿍 적신 다음,

갈대에 꽂아 그분께 마시게 하였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가만,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해 주나 봅시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나서 숨을 거두셨다.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오후 3시에 우리도 성전의 십자가 길을 걸으며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였습니다.  


  1. 성 금요일 주님 수난 예식

  2.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

  3. 성 목요일 주님만찬미사

  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5. 부활 판공성사

  6. 예비자 교리반 세례준비 피정

  7. 2023년 아치에스 행사

  8. 3월 어르신 점심식사

  9. 사순특강

  10. 신.구약성경 완필 축복장 및 필사증 수여식

  11. 2023. 재의 수요일

  12. 2023. 2월 어르신 점심식사

  13. 수녀님 부임 인사

  14. 2023. 정월 대보름맞이 윳놀이

  15. 2023. 설날 합동 위령미사

  16. 유아세례식

  17. 제17대 사목협의회 분과위원 임명장 수여

  18. 2022. 예수 성탄 대축일 낮미사

  19. 2022. 예수 성탄 대축일 밤미사  

  20. 백남국요한 주임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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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06:30 10: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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