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점심식사~
성가단의 오픈송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장기자랑,....
아마도 우리 주님께서 남다른 탈란트를 주신것 같군요 .

와우!
“신안동 성당"의 저력을 느끼고 '32주년 본당의 날'
가슴 뭉클한 하루였습니다.
3년동안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언제 이렇게 모여 함박 웃음을 웃을 수 있었는지요 ?
맹물만 마셔도 함께 어울릴 수 있으니 이 또 한 감사한 일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구역대항 게임을 진행하고,
푸짐한 상품도 나눠가졌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참여하신 교우분들과 도움 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