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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주님 수난 성지 주일’부터 ‘성토요일’까지의 한 주간을 교회는 ‘성주간’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교회의 전례 주년 중에서 가장 중요한 주간입니다.

이 주간의 시작인 오늘,

우리는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는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합니다.

이때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호산나’를 외치면서 열렬히 환호합니다.

그러나 이 반응이 계속되었을까요?

불과 며칠 뒤,

사람들의 반응은 180도 바뀌어서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라고 외칩니다.


미 사 시 간
06:30    
    19:30
10:00 19:30
  10:00 19:30
10:00  
  10:00 18:00
주일 06:30 10:30 19:30

52696 진주시 평거로 141 신안동성당
전화 : 055-745-5131 , 팩 스 : 055-747-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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